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4월 말 국가채무 1128조9천억, 한 달 만에 13조4천억 늘어 역대 최대치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4-06-13 17: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4월까지 국가채무가 한 달 만에 13조 원 이상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월간 재정동향 6월호에서 4월 말 누계 기준 중앙정부 채무가 1128조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4월 말 국가채무 1128조9천억, 한 달 만에 13조4천억 늘어 역대 최대치
▲ 올해 4월까지 국가채무가 지난해 말보다 30조 원 이상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기획재정부가 집계했다. 

국가채무 규모는 3월보다 13조4천억 원 늘어나며 또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고채 잔액이 30조 원 넘게 늘어나면서 국가채무 증가세를 이끌었다. 국채 잔액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 36조4천억 원 늘어났다. 차입금과 국고채무부담행위는 지난해 말 수준에서 변동이 없다. 

나라 살림을 나타내는 재정수지가 적자를 기록하면서 국가채무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4월 누계 총수입은 213조3천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조5천억 원 증가했다. 총지출은 260조4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조6천억 원 증가했다. 

이에 통합재정수지는 47조1천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64조6천억 원 적자다. 관리재정수지 적자규모는 4월 기준으로 누계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