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2770선 강세, 올해 3월 기록 연고점 눈앞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6-13 10:5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나란히 오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770선까지 오르면서 올해 3월 기록한 연고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75포인트(1.57%) 높은 2770.92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기관 순매수에 2770선 강세, 올해 3월 기록 연고점 눈앞
▲ 13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6.01포인트(1.32%) 높은 2764.18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상승폭을 추가로 키웠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최고 2776.72까지 오르면서 연고점을 눈앞에 뒀다. 올해 코스피 연고점은 3월26일 기록한 2779.40이다. 

외국인투자자가 5548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297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826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요 이벤트였던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무난하게 지나가면서 번진 안도감이 강세를 이끌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애플 등 주요 종목이 인공지능(AI) 모멘텀에 힘입어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는 점도 국내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DL이앤씨우(29.95%), 대원전선우(29.89%), 코오롱글로벌우(29.73%)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대원전선(15.29%), 토니모리(14%), 코오롱글로벌(13.53%), 한국가스공사(11.79%) 등 종목 주가도 1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2.48%), SK하이닉스(3.95%) 등 대형 반도체주 주가가 오르면서 강세를 이끌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14%), 현대차(2.96%), 삼성바이오로직스(1.21%), 삼성전자우(1.62%), 기아(1.55%), 셀트리온(0.27%), KB금융(2.53%), 포스코홀딩스(0.66%)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모두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강세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90포인트(0.56%) 높은 875.57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37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263억 원어치, 개인투자자는 3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에스앤디(29.96%)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중앙첨단소재(25.38%), 예선테크(17.48%), 청담글로벌(15.34%), 우양(14.02%), 덕산테코피아(12.92%) 등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HLB(8.58%) 주가가 8%대 급등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0.36%), 엔켐(0.36%), 리노공업(0.38%), 셀트리온제약(0.95%), 클래시스(0.74%) 등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95%), HPSP(-0.37%), 레인보우로보틱스(-0.6%) 주가는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