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메타와 협력하던 XR기기 사업화 늦춘다, 다른 사업부로 인력 재배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6-12 19:0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미국 대형 IT기업 메타와 추진하던 확장현실(XR) 제품 사업화 시기를 미루기로 했다.

LG전자는 HE사업본부 산하에 있던 XR 사업 관련된 인력을 다른 부서에 재배치한 것으로 12일 파악됐다.
  
LG전자 메타와 협력하던 XR기기 사업화 늦춘다, 다른 사업부로 인력 재배치
▲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왼쪽),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COO) 부회장이 2024년 2월28일 확장현실(XR) 신사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전자 >

LG전자는 2월부터 메타와 XR기기 분야 협력을 추진해 왔다.

당시 한국을 방문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조주완 LG전자 사장,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 사장 등을 만나 협업을 논의했다.

약 4개월 만에 인력 재배치가 이뤄지며 사업화 계획이 미뤄진 것이다.

다만 LG전자와 메타의 협업 관계가 완전히 종료되는 것은 아니며 인공지능 등 기술 협력은 계속 이어진다. 

LG전자는 XR 시장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늦춰지고 있어 사업화 시기를 조정하겠다는 계획을 두고 있다. XR기기와 관련된 기술 연구개발은 계속된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1천억에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