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TX조선해양과 STX프랑스 패키지 매각 곧 공고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10-18 13:46: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법원이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STX조선해양의 매각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는 STX조선해양과 STX프랑스 지분을 함께 매각하는 공고를 이번주 안에 내기로 했다. 매각대상은 STX조선해양과 STX조선해양이 보유한 STX프랑스 지분 66.7%다.

  STX조선해양과 STX프랑스 패키지 매각 곧 공고  
▲ 장윤근 STX조선해양 법정관리인.
법원은 당초 관계인집회를 열고 회생계획안을 인가한 뒤 매각을 추진하려 했으나 관계인집회가 채권단의 요청으로 미뤄지면서 인가 전에 STX조선해양과 자회사 STX프랑스를 함께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매각이 성공할 경우 매각을 통한 자금유입과 이후 채권변제에 관한 내용이 담긴 회생계획안이 다시 작성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두 회사를 함께 매각하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추진하지만 투자자의 의향에 따라 분리해서 매각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현재 따로 매각절차를 밟고 있는 STX고성조선해양도 함께 팔릴 가능성도 있다.

STX조선의 관계인집회는 14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채권단의 요청으로 11월11일로 연기됐다.

이에 앞서 6월 법원은 STX조선해양의 법정관리를 시작했다. 조사위원인 한영회계법인이 9월 제출한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의 존속가치는 1조2604여억 원, 청산가치는 9184여억 원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