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의 창저우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올해 들어 유럽, 미국에 이어 세번째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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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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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정몽구, 현대차 창저우공장 준공식 참석 위해 중국 방문"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0/35502_50558_534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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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0558"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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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공장을 방문해 중국시장 점검에 나섰다. 18일 중국 창저우공장 준공식에도 직접 참석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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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창저우공장 준공식에서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창저우공장 준공을 계기로 현대기아차가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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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이 중국을 방문하기 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중국 출장에 나섰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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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회장은 1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창저우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한편 현지 전략 점검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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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공장은 중국의 네번째 공장으로 2018년 생산량을 연간 30만 대까지 늘리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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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내년 중국에서 다섯 번째 공장인 충칭공장을 건립한다.. 연간 30만 대 생산능력을 갖춘 충칭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연간 총 27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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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최근 북경현대기차와 사천현대기차 등 중국 현지법의 수장을 모두 교체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올해 들어 중국에서 부진한 판매실적을 내다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영업경쟁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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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올해 8월 유럽, 9월 미국에 이어 중국을 방문하면서 왕성한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