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몽구, 현대차 창저우공장 준공식 참석 위해 중국 방문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0-17 19:5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의 창저우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올해 들어 유럽, 미국에 이어 세번째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섰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전용기를 타고 중국으로 출국했다.

  정몽구, 현대차 창저우공장 준공식 참석 위해 중국 방문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공장을 방문해 중국시장 점검에 나섰다. 18일 중국 창저우공장 준공식에도 직접 참석한다.

정 회장은 창저우공장 준공식에서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창저우공장 준공을 계기로 현대기아차가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중국을 방문하기 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중국 출장에 나섰다.

정 부회장은 1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정 부회장은 창저우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한편 현지 전략 점검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창저우공장은 중국의 네번째 공장으로 2018년 생산량을 연간 30만 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내년 중국에서 다섯 번째 공장인 충칭공장을 건립한다.. 연간 30만 대 생산능력을 갖춘 충칭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연간 총 27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차는 최근 북경현대기차와 사천현대기차 등 중국 현지법의 수장을 모두 교체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올해 들어 중국에서 부진한 판매실적을 내다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영업경쟁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됐다.

정 회장은 올해 8월 유럽, 9월 미국에 이어 중국을 방문하면서 왕성한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