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온 출범 이후 희망퇴직 처음 시행, 근속 3년 이상 직원 대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6-05 20:1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사업부인 롯데온이 첫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5일 롯데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공지했다. 
 
롯데온 출범 이후 희망퇴직 처음 시행, 근속 3년 이상 직원 대상
▲ 롯데온이 출범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다. 2021년 6월7일 이전 입사자 가운데 재직 또는 휴직 상태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은 14일까지다.

내부 심의 이후 희망퇴직 승인이 이뤄진다. 승인을 받으면 6개월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받거나 6개월 동안 유급휴직 이후 퇴사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롯데온은 2020년 출범 이후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온 영업손실은 2020년 950억 원, 2021년 1558억 원, 2022년 1559억 원, 2023년 856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도 영업손실 224억 원을 냈다.

롯데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희망퇴직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