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고객 금융자산 보호체계 강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고도화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6-05 17:2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전자금융 이상거래 탐지체계를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고객 금융자산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전자금융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고객 금융자산 보호체계 강화,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고도화
▲ 신한은행이 고객 금융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신한은행>

FDS는 고객의 금융서비스에서 얻는 접속정보, 거래정보 등 여러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탐지하고 분석해 이상금융거래를 확인하고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신한은행은 FDS에 이상거래탐지룰과 은행 자체개발 인공지능(AI) 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금융사고를 사전 예측하고 감지해 금융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체계도 완성했다. 

이상거래탐지룰은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주요 피해사례를 고려해 정한 규칙으로 △사고사례 분석 △휴대폰 위변조 및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등 위협 정보 식별 △연령과 거래 유형에 따른 리스크 분석 등을 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이 발표한 이상거래탐지룰 운영 방침을 반영해 한층 강화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을 활용해 탐지 시나리오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상금융거래 탐지 채널과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AI 기기 8억 대 물량공세, "애플 무너뜨릴 절호의 기회" 평가
미국 월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에도 주가 낙관, BofA "64% 상승 잠재력"
금호석유화학그룹 환경경영 강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나서
LG이노텍 자율주행·전기차 부품 전시, 문혁수 "모빌리티 사업기회 확보"
퀄컴 AI PC용 칩 '스냅드래곤 X2 플러스' 공개, CPU 성능 35% 향상
한국투자 "HD현대중공업 2026년 수주목표 매우 전향적, 특수선 목표 41억 달러 추정"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