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수 힘입어 2690선 강세, 코스닥 850선 오름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6-05 11:2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5일 오전 11시22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0.17포인트(1.13%) 높은 2692.27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외국인 순매수 힘입어 2690선 강세, 코스닥 850선 오름세
▲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5일 장중 나란히 오르고 있다. 사진은 국내 금융사 한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19.01포인트(0.71%) 높은 2681.1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1857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510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32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뉴욕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고용시장 둔화 조짐에 다우지수(0.36%), 나스닥지수(0.17%), S&P500지수(0.15%)가 일제히 올랐다. 

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동양철관(24.94%), 아센디오(16.47%), 테이팩스(16.10%), 에코프로머티(14.44%), TCC스틸(9.83%)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시총 상위종목 주가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2.79%) 주가가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의 고대역폭메모리(HBM)가 품질검증에 실패한 것이 아니란 입장을 내놓으면서 납품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개선했다. 

반면 기존 공급사 SK하이닉스(-1.45%) 주가는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5.94%) 주가가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현대차(2.70%), 삼성바이오로직스(1.73%), 삼성전자우(2.45%), 기아(0.50%), 셀트리온(1.01%), 포스코홀딩스(2.13%) 주가도 오르고 있다.

KB금융(-1.16%)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08포인트(0.60%) 높은 850.92를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252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4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288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 중인 비디아이(153.21%) 주가가 150% 가량 급등하고 있다. 

에스피소프트(21.98%), CNT85(19.44%), 웨이버스(16.91%), 화성밸브(15.87%) 등의 주가도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에코프로비엠(5.91%), 에코프로(4.67%) 등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HLB(0.35%), 셀트리온제약(0.75%)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엔켐(-3.65%), 리노공업(-0.93%), HPSP(-0.87%), 레인보우로보틱스(-0.12%), 클래시스(-1.05%) 주가는 내리고 있다. 알테오젠 주가는 전날과 같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