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E&S와 중부발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하기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6-05 10:3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E&S와 한국중부발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한국중부발전과 SKE&S는 4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KE&S와 중부발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하기로
▲ SKE&S와 한국중부발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집단에너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집단에너지사업은 수요지 인근에 열병합발전소를 구축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생산·공급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이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집단에너지 사업허가 취득과 발전소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선다. 

두 기업은 기존 노후 화력발전의 대체 건설을 통해 새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증가 부담을 완화하고, 효율성 높은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과 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사 측은 이번 집단에너지사업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는 24시간 항온·항습을 유지하기 위한 안정적 열 공급이 필수다. 집단에너지시설은 개별 보일러를 설치하는 방식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 열 공급이 가능하다.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버리지 않고 스팀·온수 생산에 재활용할 수 있어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또 산업단지 내 집단에너지 시설이 들어서면 대규모 송전시설 건설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 전력 공급이 가능해진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