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비맥주 '2040 탄소중립' 비전 선포, 코엑스에서 탄소저감 활동 소개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6-04 09:0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비맥주가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오비맥주는 세계 환경의 날인 6월5일을 맞이해 ‘204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 '2040 탄소중립' 비전 선포, 코엑스에서 탄소저감 활동 소개
▲ 오비맥주가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열린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 참석해 강남구와 ‘탄소중립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1회사-1하천 가꾸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오비맥주를 포함해 강남구에 위치한 기업 10곳이 이 협약에 참가했다. 

강남 그린 페스티벌에서는 시민실천단이 탄소중립과 관련해 전시 부스를 선보이는 ‘그린 엑스포’도 열렸다.

오비맥주는 그린 엑스포에서 여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탄소저감 활동을 소개했다.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로드맵과 카스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화장품 및 식품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전시했다.

몽골 사막화 방지와 탄소 감축을 위해 15년째 몽골에 나무를 심고 있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소개했다.

임직원 대상으로는 ‘넷제로 서밋(Net Zero Summit)’을 열고 스코프 1·2 영역에서의 탄소감축,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한 재활용 페트 도입 등 지속가능경영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40년까지 탄소중립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040년 탄소중립 비전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세계 환경의 날’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2025년까지 탄소배출 25% 감축을 목표로 지속가능경영 내재화에 힘써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