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스타트업과 신기술·신사업 발굴 모색,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03 09:59: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스타트업과 함께 신기술, 신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DL이앤씨는 서울시 산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DL이앤씨 스타트업과 신기술·신사업 발굴 모색,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 DL이앤씨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진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공모전' 모집 공고 포스터. < DL이앤씨 >

이번 공모전은 3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인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모집분야는 스마트 건설기술, 탄소중립기술, 친환경에너지기술, 건설업 혁신 아이디어 등 4개 분야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DL이앤씨는 건설 현장 및 사업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신기술 및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DL이앤씨는 서면 및 대면심사를 거쳐 유망 스타트업을 뽑고 선정 기업들과 실제 현장에서 신기술 및 신사업 프로젝트를 적용하는 기술검증을 진행한다.

또 서울경제진흥원의 지원금 유치를 통해 기업당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고 향후 협업을 위한 직접 투자를 검토한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스타트업 4곳을 선정해 현장에서 기술검증을 진행했고 최종 1곳에 관한 기술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혁신적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해 DL이앤씨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ARM 엔비디아 뒤따라 '피지컬 AI'에 집중,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도 협력
롯데건설 성수 4지구에서 수주전 3년 공백 마침표 찍나, 오일근 무기는 괄목상대 '르엘'
현대제철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부지 마련돼, 현지 당국서 지원 총력 
두산그룹 회장 박정원 CES 현장서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미국 과학자들 연방정부 기후데이터 보존 나서, 트럼프 정부의 삭제 시도 저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대표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