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혁신당 "22대 국회서 검찰청 폐지, 수사와 기소분리, 노동권 강화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5-31 16:4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국혁신당 "22대 국회서 검찰청 폐지, 수사와 기소분리, 노동권 강화 추진"
▲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왼쪽)과 함께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국회에 임하는 입법 원칙과 방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조국혁신당이 '검찰청 폐지 및 수사와 기소분리'를 뼈대로 하는 검찰개혁법안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노동권 강화법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같은 '정치 검찰'의 등장에는 기형적 검찰구조가 있었다는 문제의식이 있다"며 "그 대책이 바로 검찰 개혁이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먼저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제기와 공소유지만을 하는 공소청을 신설하는 법안, 중대범죄수사청을 만드는 법안, 수사권을 여러 기관에 나눠 상호견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을 묶어 '윤석열 방지법'으로 이름 붙이고 발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근로기준법과 노동관계법에서 미처 보호하지 못하는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렌서, 5인 미만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를 위한 노동권 강화법안도 추진한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은 "조국혁신당은 다른 야당과 협의해 노동권 강화법안을 발표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사회권 선진국으로 가는 4년짜리 프로젝트에 시동을 거는 것이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