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고 김정주 부인 유정현 넥슨 지주사 NXC 이사회 의장 맡아, "책임성 제고"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5-31 16:14: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고 김정주 넥슨 회장 부인인 유정현씨가 넥슨 지주사인 NXC 이사회 의장을 맡기로 했다.

NXC는 지난 2월29일 이사회 결의로 유정현 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5월31일 밝혔다.
 
고 김정주 부인 유정현 넥슨 지주사 NXC 이사회 의장 맡아, "책임성 제고"
▲ 고 김정주 넥슨 회장 부인인 유정현씨가 넥슨 지주사 이사회를 이끌기로 했다.

NXC 측은 유 이사의 의장 선임 배경을 놓고 "이사회 책임성 제고와 효율적 이사회 역할 수행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장은 1994년 남편인 김정주 회장과 함께 넥슨을 설립해 경영지원본부장, 넥슨네트웍스 대표를 거쳐 넥슨과 NXC 이사를 지냈다.

2010년 NXC 이사에서 물러나 2대 주주로서 이사회에만 관여해왔지만, 2022년 남편인 김정주 이사가 별세하면서 NXC 주식 13만2890주를 상속받아 최대 주주가 됐다. 같은 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넥슨 그룹 총수로 지정됐다.

유정현 이사회 의장 취임에 따라 기존 이재교 NXC 대표이사는 사업 총괄로 변경됐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채널Who] 명품 소비가 불안한 사회의 '진통제' 역할 중, 백화점 호황이 반갑지만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