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이브 어도어 신규 이사 3명 선임해 이사회 장악, 민희진 대표는 유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5-31 10:1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가 어도어 이사회를 장악했다.

하이브는 31일 오전 9시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의 해임 안건에 찬성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이브 어도어 신규 이사 3명 선임해 이사회 장악, 민희진 대표는 유지
▲ 하이브(사진)가 31일 오전9시 서울 모처에서 열린 어도어 임시 주주총회에서 기존 이사 2명을 해임하고 신규 3명 이사를 선임하면서 어도어 이사회를 장악했다.

법원이 30일 민 대표의 해임안에 대한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면서 민 대표의 해임안에 하이브가 표를 행사하지 않은 것이다.

하이브는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어도어 주식 80%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주주총회 특별결의 안건을 단독으로 처리할 수 있다.

기존 어도어 사내이사 2명을 해임하는 안건과 신규 사내이사 3명을 선임하는 안건에는 모두 찬성했다. 신규 사내이사에는 하이브 C레벨 임원인 김주영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와 이재상 최고전략책임자(CSO), 이경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선임됐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