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립식품, 자회사 삼립GFS 덕에 3분기 실적 급증할 듯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0-14 19:4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립식품이 삼립GFS의 성장세에 힘입어 3분기에 실적이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립GFS는 삼립식품과 SPC그룹 계열사의 식자재를 독점적으로 구매하고 유통하는 삼립식품의 자회사다.

  삼립식품, 자회사 삼립GFS 덕에 3분기 실적 급증할 듯  
▲ 윤석춘 삼립GFS 대표이사.
김승 SK증권 연구원은 14일 “삼립식품이 삼립GFS를 중심으로 물류를 통합한 뒤 삼립GFS가 빠르게 성장하며 전체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삼립GFS가 계열사 물류 외에도 다른 기업의 물류유통도 맡고 있어 앞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립식품은 1월 전 계열사의 물류통합을 마쳤으며 삼립식품과 SPC그룹의 식자재 구매 및 유통창구를 삼립GFS로 일원화해 앞으로 내부거래 매출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삼립GFS는 현재 아웃백스테이크, 버거킹 등 국내 주요 외식업체뿐만 아니라 중국 파리바게트 등과 잇달아 3자물류 계약을 맺고 있다.

삼립식품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4520억 원, 영업이익 138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28.4% 증가하는 것이다.

삼립식품 전체매출에서 삼립GFS는 76%의 비중을 차지한다.

삼립GFS는 3분기에 식품유통에서 매출 2480억 원, 물류를 포함한 기타사업에서는 매출 970억 원을 올렸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식품유통 매출은 99.1%, 기타사업 매출은 11.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