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정치·사회  정치

윤석열 "100조 투자해 우주 기업 1천 개 육성할 것, 2045년 화성 탐사 목표"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5-30 20:29: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이 우주항공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30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식에서 “2032년 달에 우리 탐사선을 착륙시키고, 2045년 화성에 태극기를 꽂기 위한 '스페이스 광개토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7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100조 투자해 우주 기업 1천 개 육성할 것, 2045년 화성 탐사 목표"
윤석열 대통령은 5월30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KASA) 임시청사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개청식에 참석해 우주항공 산업에 대규모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기자단>

윤 대통령은 “2027년까지 관련 예산을 1조5천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2045년까지 약 100조 원의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며 “1천개의 우주 기업을 육성하고, 그 가운데 10개 이상은 월드클래스의 우주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우주 기술이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윤 대통령은 “우주 기술은 최첨단 과학기술의 집합체이자 가장 강력한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2040년경에 이르면 우주산업의 시장 규모가 34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우주 산업의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윤 대통령은 “사천을 세계 우수 인재들이 모여드는 아시아의 뚤루즈(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로 키우겠다”며 “우주항공청이 출범한 5월27일을 국가기념일인 우주항공의 날로 지정해 국민과 함께 우주 시대의 꿈을 키워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