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9420만 원대, 미국 대선 앞두고 가상화폐 친화적 정책 기대 나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5-30 17:01: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9420만 원대에서 소폭 상승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상화폐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면서 시장 친화적 정책에 관한 기대감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9420만 원대, 미국 대선 앞두고 가상화폐 친화적 정책 기대 나와
▲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0일 오후 4시28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2% 오른 942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게이프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가상화폐 입법에 반대하던 기조에서 벗어나 업계 전문가들을 찾아 관련 정책 조언을 구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코인게이프는 “바이든 행정부가 자체 가상화폐 지원 계획을 고안하고 있다”며 “이는 가상화폐에 반대하던 접근방식의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시세는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9% 하락한 520만 원에, 비앤비는 0.54% 내린 82만4천 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솔라나(-2.66%), 리플(-0.69%), 도지코인(-3.90%), 에이다(-2.05%), 시바이누(-5.14%) 등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테더(0.72%), 유에스디코인(0.58%)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바이오패스포트(51.28%), 보아(49.24%), 그레이시(15.72%), 디비전(15%) 등이 24시간 전과 비교해 큰 폭이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