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 뷰티 페스타 역대 최고 실적 기록, 참여 브랜드도 최대 성과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5-30 10:4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무신사 뷰티 페스타(뷰티 페스타)’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무신사는 30일 뷰티 페스타의 거래액이 지난해보다 160% 증가했다고 밝혔다.
 
무신사 뷰티 페스타 역대 최고 실적 기록, 참여 브랜드도 최대 성과
▲ 무신사가 이번에 진행한 뷰티페스타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무신사>

무신사 관계자는 “행사 참여 상품 수를 1만 개 이상 대폭 늘리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여러 브랜드와 함께 무신사 뷰티 단독 할인, 단독 기획 상품 등 차별화된 라인업을 선보인 점이 고객 유입 확대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참여 브랜드도 행사를 통해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메디힐'은 패션 브랜드 ‘세터’와 협업 시너지 효과를 내며 행사 기간 브랜드 거래액 및 판매량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메디힐의 대표색상인 블루 라벨을 더한 '세터 올 데이 수피마 티셔츠'을 비롯한 협업 굿즈 사은품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메디힐의 인기상품인 '네모 토너 패드'는 구입 시 '세터 헤어 스크런치'를 단독으로 증정하며 행사 기간 3500개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토리든'도 숏폼 크리에이터 '뚝딱씨'와 협업한 상품을 무신사 뷰티 쇼케이스 콘텐츠를 통해 공개하고 무신사 단독 사은품을 증정했다. 지난 행사보다 거래액은 9배 늘었다.

'세잔느'의 인기 상품인 '메이크업 킵 베이스 블루'는 무신사 뷰티에서 단독으로 재고를 확보해 이틀 만에 5천 개가 모두 판매됐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이번 뷰티 페스타의 흥행으로 신규 고객이 다수 유입되면서 무신사 뷰티 성장세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패션 영역에서 쌓은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뷰티에 특화한 혜택과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