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신세계건설 주가 장중 24% 급등, 6500억 자금조달에 투자심리 개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5-29 10:2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건설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건설 주가 장중 24% 급등, 6500억 자금조달에 투자심리 개선
▲ 신세계건설이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서면서 29일 오전 장중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9일 오전 10시8분 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건설 주식은 전날보다 24.05%(2960원) 뛴 1만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4.14%(510원) 내린 1만1800원에 장을 출발했지만 바로 오름세로 전환해 상승폭을 키웠다.

신세계건설은 28일 6500억 원 규모의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채권형 신종자본증권)를 발행해 자본확충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신세계건설에 따르면 신종자본증권 발행대금을 인수한 뒤 회사의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24년 1분기 말 807%에서 200% 아래로 축소된다.

신세계건설은 올해 초 사채 발행 및 신세계영랑호리조트 흡수합병 마무리, 레저사업부문 영업양도 등을 통해 6천억 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6500억 원을 추가로 조달하면서 잠재적 자금 수요 이상의 유동성 대응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