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정의선, 현대차 창저우공장 준공 점검 위해 중국 출장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10-12 20:20: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중국 창저우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중국출장 길에 올랐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이 18일 창저우공장 준공식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위해 이날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으로 출국했다. 

  정의선, 현대차 창저우공장 준공 점검 위해 중국 출장  
▲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 부회장은 창저우공장의 생산시설을 둘러보는 한편 현지 전략 점검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6월 창저우공장 기공식에도 참석했다. 그는 당시 “창저우공장 설립을 계기로 그동안 중국 파트너들과 이뤄왔던 ‘현대 속도’와 ‘현대 기적’을 다시 쓸 것”이라고 밝혔다.

창저우공장은 중국의 네 번째 공장으로 2018년 생산량을 연간 30만 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현대차는 내년 중국에서 다섯 번째 공장인 충칭공장 건립을 완료하기로 했다. 연간 30만 대 생산능력을 갖춘 충칭공장이 가동을 시작하면 현대기아차는 중국에서 연간 총 27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현대차는 최근 북경현대기차와 사천현대기차 등 중국 현지법의 수장을 모두 교체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올해 들어 중국에서 부진한 판매실적을 내다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영업경쟁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