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 장기 임상에서 우려 사항 없어"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5-20 11:1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의 장기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현지 시각으로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DW)’에 참가해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짐펜트라의 102주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 장기 임상에서 우려 사항 없어"
▲ 2024년 미국소화기학회(DDW) 셀트리온 부스. <셀트리온>

미국소화기학회는 소화기학과 간장학, 내시경 및 소화기계 수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학술 대회다. 올해는 약 1만3천 명이 참석한다. 

셀트리온은 이번 학회에서 크론병 환자 180명, 궤양성 대장염 환자 237명에게 진행한 짐펜트라 글로벌 임상 3상 102주 추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은 54주 동안 짐펜트라로 유지 치료를 진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102주차까지 치료를 연장해 장기 유효성과 안전성을 관찰했다. 

셀트리온은 “임상 결과 102주와 54주 시점에서 유효성 결과가 유사했다” 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새로운 우려 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학회에 참석한 미국 의료진에게 짐펜트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20일에는 행사장 안 셀트리온 부스에서 세미나를 열고 염증성 장질환 최신 치료법과 관련한 연구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 21일에는 심포지엄을 열고 짐펜트라의 치료 효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린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학술대회에서 짐펜트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며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려서 짐펜트라 선호도를 높이고 처방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