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안타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웃돌아"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5-20 08:5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점이 반영됐다.
 
유안타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웃돌아"
▲ 코스맥스의 영업이익이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며 20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일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기존 17만3천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7일 코스맥스 주가는 16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이 줄어들며 모든 법인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며 “원가율이 줄어들고 매출이 증가하며 영업이익도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내법인은 간접수출 및 직수출 호조로 외형성장이 이뤄졌다. 중국법인은 인디브랜드를 중심으로, 미국법인은 2분기 물량 일부를 먼저 생산하며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코스맥스의 2분기 매출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하며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높은 제품 판매가 늘어나며 영업이익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맥스는 올해 매출 2조2670억 원, 영업이익 2천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72.9%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