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캄보디아 총리 고문으로 위촉, 현지 경제개발 기여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5-19 12:1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고문 위촉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부영그룹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56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중근</a> 캄보디아 총리 고문으로 위촉, 현지 경제개발 기여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왼쪽)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오른쪽)의 고문으로 위촉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그룹>

위촉장 수여식에는 순 찬돌 부총리 겸 개발위원회 부위원장, 참 니몰 상무부 장관도 자리했다. 마넷 총리가 한국 기업인에게 직접 고문 위촉장을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장은 지난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최고 훈장인 국가 유공 훈장(Medal of National Merit)을 받았다. 캄보디아 국가 발전 및 한국과 캄보디아 사이 우호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 때문이다.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1만5천 가구 규모 아파트인 부영타운을 건설하는 한편 교육 기자재, 학교 건립 금액, 버스 차량 등을 기부하며 캄보디아와 한국의 우호 증진을 위한 가교 구실을 해 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마넷 총리의 고문을 맡아 앞으로 캄보디아 경제 개발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넷 총리는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한국·캄보디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캄보디아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2014년 이래 10년 만이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