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증권사 CEO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23개 증권사 CEO가 참석했다.
| ▲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열린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
이날 간담회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과 23개 증권사 CEO가 참석했다.
이 원장은 간담회에서 증권사들의 부동산 PF 부실여신 잔액이 은행·보험 등 타 권역과 비교해 여전히 높다며 적극적 감축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2025년 9월 말 기준 증권사의 부동산 PF 부실여신 잔액은 3조6천억 원 수준으로 저축은행(1조7000억 원), 여신전문금융회사(1조8000억 원)보다 높다”며 “금감원의 감축 독려에도 불구하고 증권사의 PF 부실여신 잔액은 여전히 많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이어 “부동산 PF 정상화 과정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달라”며 “정리가 지연되거나 영업행위에 문제가 있는 증권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이밖에도 증권사 CEO들에 △적극적 모험자본 공급 △자율과 책임에 바탕한 내부통제 시스템 정착 등을 당부했다. 박재용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