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뺑소니혐의 가수 김호중측 "음주 사실 없고 조사결과 따라 법적책임 질 것"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4-05-17 11:1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씨가 음주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김씨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입장을 내고 "김호중은 유흥주점에 지인에게 인사차 들렀을 뿐 음주 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뺑소니혐의 가수 김호중측 "음주 사실 없고 조사결과 따라 법적책임 질 것"
▲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씨가 공식 입장을 내고 음주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김호중 인스타그램 갈무리>

채널A가 김호중이 유흥주점에서 나와 휘청거렸다는 요지의 의혹보도에 반박한 것이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이어 “‘휘청인다’ 등 주관적인 표현을 사용한 채널A에게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이광득 대표 등 문제를 일으킨 스태프들은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 9일 오후 11시40분 즈음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김씨의 매니저가 자신이 차를 운전했다고 자수했지만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김씨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낸 입장문에서도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하지 않았다’며 김씨의 음주 혐의를 부인했다. 매니저의 경찰 대리출석에 대해서는 이 대표가 지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경찰은 전날 김씨의 자택과 생각엔터테인먼트 사무실, 이 대표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당시 사고 정황이 담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가 빠져있다는 점과 경찰이 확보한 녹취록에서 김씨가 매니저에게 ‘음주운전을 했다’고 말한 것을 근거로 삼았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사고 전후 정황을 파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