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8주 연속 상승, 성동·용산·강남·서초 오르고 도봉·강북은 내려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5-16 15:3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값이 8주 연속 상승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13일 조사 기준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비교해 0.03%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8주 연속 상승, 성동·용산·강남·서초 오르고 도봉·강북은 내려
▲ 서울 아파트값이 8주 연속 올랐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모습. <연합뉴스>

부동산원은 “금융환경 불확실성에 따른 거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선호지역·단지 아파트 단지 위주 저점 인식에 따른 간헐적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며 “매물적체에도 불구하고 매도 희망가격 수준이 유지되는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을 구역별로 나눠보면 강북 14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3% 상승했다. 

성동구(0.09%)는 금호·행당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용산구(0.08%)는 이촌·효창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마포구(0.06%)는 아현·염리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도봉구(-0.03%)는 도봉·창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강북구(-0.01%)는 미아·수유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내렸다.

강남 11개 구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견줘 0.04% 올랐다.

강남구(0.06%)는 압구정·대치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서초구(0.05%)는 반포·서초동 신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양천구(0.05%)는 개발 기대감 있는 목동 구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동작구(0.05%)는 흑석·신대방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영등포구(0.05%)는 양평·당산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5월 둘째 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2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경기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견줘 0.02% 하락했다. 

양주시(-0.24%)는 급매물 발생하며 덕계·옥정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13%)는 풍·장항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내렸다. 

안성시(-0.12%)는 공도읍·당왕동 구축 아파트 단지 위주로, 이천시(-0.11%)는 부발읍·증포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떨어졌다.

안양 동안구(0.15%)는 평촌·비산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10%)는 원천·망포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02% 상승했다. 

중구(0.21%)는 중산·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서구(0.04%)는 검암·신현동 주요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올랐다. 

남동구(0.02%)는 급매물 소진되며 서창·간석동 준신축 아파트 위주로, 계양구(0.02%)는 효성·병방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상승했다. 

미추홀구(-0.09%)는 공급 영향 지속되며 학익·용현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값이 빠졌다. 

5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비교해 0.02%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대구(-0.07%), 제주(-0.05%), 경남(-0.05%), 전남(-0.05%), 울산(-0.04%), 광주(-0.04%), 부산(-0.04%) 등에서 아파트값이 떨어졌고 강원(0.00%)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경북(0.02%) 등에서는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가운데 지난주보다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은 60곳으로 6곳 줄었고 보합 지역은 17곳으로 1주 전보다 5곳 늘었다. 하락지역은 101곳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1곳 증가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