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삼성SDS 손잡고 래미안 입주자 대상 서비스 앱에 VR 기능 도입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5-16 15:2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기술을 도입한 모바일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며 래미안 입주자들의 만족도 제고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삼성SDS, 메타버스 솔루션 기업 ‘평행공간’과 협업해 3D 공간 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래미안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헤스티아(HESTIA)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삼성SDS 손잡고 래미안 입주자 대상 서비스 앱에 VR 기능 도입
▲ 삼성물산이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기술을 도입한 래미안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헤스티아(HESTIA) 2.0’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물산>

‘헤스티아’는 래미안 입주자의 각종 불편을 해소하고 입주자에게 문화강좌, 취미활동 등 여러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물산이 2005년 아파트 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 브랜드다.

삼성물산은 빠르고 정확한 세대별 AS를 위해 ‘헤스티아 2.0’에 업계 최초로 VR 기능을 도입했다.

래미안 입주 고객은 VR로 같은 전용면적 세대 내부 전경을 실물처럼 둘러보거나 가구 배치 및 인테리어를 위해 원하는 부위 길이를 측정할 수도 있다.

헤스티아 2.0은 입주 전 세대 점검을 할 때도 활용된다. 입주 예정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수가 필요한 부위를 터치해 간편하게 AS 접수를 하고 처리 뒤에는 완료 사진으로 결과를 확인한다.

아울러 헤스티아 2.0은 입주자가 AS를 요청하면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로 요청 내용을 자동 분석해 접수 부위에 따라 담당 엔지니어를 실시간으로 분류하는 등 빠른 AS 처리를 위한 기능도 갖췄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전자문서 기능도 있어 입주자는 헤스티아 2.0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세대 인수인계 확인서, AS 처리 확인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을 처리할 수 있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헤스티아는 입주 고객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채널로 고객 만족과 긍정적 경험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개발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