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B손보 1분기 순이익 5834억으로 30.4% 늘어, 역대 최고 분기 실적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5-14 17:3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이 고른 보험영업이익 증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순이익을 냈다.

DB손해보험은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5834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공시했다. 
 
DB손보 1분기 순이익 5834억으로 30.4% 늘어, 역대 최고 분기 실적
▲ DB손해보험이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 5834억 원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30.4% 증가했으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4조631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2% 늘었다. 영업이익은 766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6% 증가했다.

DB손해보험은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에서 고른 보험영업이익 증가에 따라 순이익이 늘었다"며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12조4천억 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보험에서는 4484억 원의 보험영업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1분기보다 28.2% 늘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보험영업이익 942억 원을 냈다. 2023년 1분기보다 1.9% 증가한 것이다. 손해율이 1년 전보다 1.0%포인트 상승했으나 사업비가 4.9% 줄어든 영향을 받았다.

일반보험 영업이익은 203억 원으로 나타났다. 손해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포인트 개선된 효과에 따라 영업이익이 45.1% 늘었다.

투자손익은 2037억 원을 기록했다. 선박펀드에 발생한 특별배당과 주식형 보유자산(FVPL) 평가이익 등에 따라 지난해 1분기보다 55.9% 증가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