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신입·연구직 포함 신입 160명 공개 채용, 5년 만에 최대 규모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5-14 15:57: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가스공사(가스공사)가 지난해의 세 배가 넘는 규모로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신입직원 160명을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스공사 신입·연구직 포함 신입 160명 공개 채용, 5년 만에 최대 규모
▲ 한국가스공사가 160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원서는 20일부터 28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2019년 이래 최대 규모다. 공사는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가까운 몇 해 동안 채용 규모가 작아 부족해진 인원을 채우기 위해 올해 많은 인원을 모집한다고 설명했다. 

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의 최근 일반정규직 총신규채용 인원은 2023년 47명, 2022년 66명, 2021년 142명, 2020년 102명, 2019년 291명이었다.

가스공사는 분야별로 일반직 143명,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을 채용한다.

가스공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모든 인원 가운데 사회 형평(장애) 8명, 고졸 인재 26명을 채용하고 자립준비청년·경력단절여성·저소득층 등 고용 약자를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20일부터 28일까지 가스공사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뒤 필기 전형은 7월13일과 14일에 걸쳐 대구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혁신리더로서 대한민국 가스 산업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