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글과컴퓨터 주가 장증 20%대 급등, AI 기대감과 증권가 호평에 투심 개선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5-14 11:10: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글과컴퓨터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강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한글과컴퓨터 주식은 전날보다 20.51%(5250원) 급등한 3만85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주가 장증 20%대 급등, AI 기대감과 증권가 호평에 투심 개선
▲ 14일 한글과컴퓨터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증권가 호평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파악된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AI 모멘텀에 힘입어 한글과컴퓨터가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본업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컴라이프케어의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본업에서 유기적 성장과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유기적 성장, AI사업 성과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기대할 점이 많다"고 분석했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새로운 모델을 공개한 점도 국내 AI챗봇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13일 오픈AI는 새로운 AI 모델 'GPT-4o'를 공개하고 시연했다. 

새로운 AI모델은 단순 텍스트 문답을 넘어 음성, 시청각 정보를 모두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인간의 응답시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응답속도를 크게 늘린 점도 특징이다. 

같은 시각 한글과컴퓨터를 비롯해 이스프소프트(8.22%), 바이브컴퍼니(4.48%), 삼성에스디에스(3.78%), 솔트룩스(3.53%) 등 종목 주가도 장중 오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