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협 창립 64주년 맞아 신협운동 개척자 추모, 김윤식 "앞길 밝히는 등불"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5-13 15:1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협 창립 64주년 맞아 신협운동 개척자 추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윤식</a> "앞길 밝히는 등불"
김윤식(맨 앞줄 왼쪽) 신협중앙회장과 임직원이 10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4년도 신협운동 선구자 추모식’에 참여하고 있다. <신협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창립 64주년을 맞아 한국 신협운동 개척자를 추모하며 의미를 되새겼다.

신협은 창립 64주년을 기념해 10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신협 선구자 추모식’을 열고 한국 신협운동 개척자 메리 가브리엘 수녀와 장대익 신부를 추모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과 전국 신협 임직원 220명은 추모식에서 신협운동 정신을 되돌아보고 선구자의 헌신과 열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신협은 1926년 미국에서 한국으로 선교활동을 온 메리 가브리엘 수녀가 1960년 5월 부산에 ‘성가신협’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가브리엘 수녀는 당시 가난했던 한국인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신협운동을 전파하며 한국신협연합회(현 신협중앙회) 설립을 이끌었다.

장대익 신부는 한국인 최초로 신협운동을 펼친 선구자로 1960년 6월 국내 두 번째 신협인 서울 ‘가톨릭중앙신협’을 세웠다. 장 신부는 조합원 사이의 사랑과 끈끈한 결속을 강조하며 고리대 타파에 앞장섰다.

김 회장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첫걸음을 뗀 선구자의 개척정신과 신협운동에 대한 열의는 우리 앞길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신협은 신협운동 정신을 고유한 경쟁력으로 삼아 서민과 약자의 든든한 버팀목과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