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S전선, 사우디아라비아 초고압케이블 계약 따내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6-10-11 18:37: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초고압케이블 전력망공사를 수주하며 중동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LS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50억 원 규모의 초고압케이블 공사계약 2건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LS전선, 사우디아라비아 초고압케이블 계약 따내  
▲ 윤재인 LS전선 대표.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와 남서부 무역항인 제다 사이의 전력망 확충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가 발주한 계약을 따낸 것이다.

LS전선은 “이번 수주는 초고압케이블과 해저케이블시장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을 지속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이번 계약이 전력인프라 투자확대로 사업기회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중동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윤재인 LS전선 대표는 “중동은 도시인구 증가와 신도시개발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성장전망이 밝다”며 “유가가 상승세에 오르며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면 사업기회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