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리프레시' 유급휴직 도입, 최장 2개월에 기본급 50% 지급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5-09 13:3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최장 2개월 동안 기본급의 50%를 지급하는 유급휴직을 도입한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노사는 유급휴직 시행시기와 직원 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 
 
대우건설 '리프레시' 유급휴직 도입, 최장 2개월에 기본급 50% 지급
▲ 대우건설이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최장 2개월에 기본급의 50%를 지급하는 유급휴직을 도입한다.

임원급을 제외하고 휴직 기간은 15일씩 총 1개월이고 최장 2개월을 쓸 수 있도록 한다. 급여는 기본급의 50%를 지급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유급휴직은 인건비를 절감하고 직원들에게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대우건설은 세부 사항을 확정해 이번 주에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시행시기는 6월1일부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리프레시 휴가는 인건비 절감 외에 일과 삶의 균형있는 업무환경 지원이라는 목적도 있다”며 “노사 사이 조율이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가시화하는 해외 원전 성과, 이한우 최대 수주 행진은 '시간 문제'
제헌절 이어 노동절도 법정 공휴일 지정 수순, 주요 선진국보다 쉬는 날은 많지만
트럼프 2기 미국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 ESS 배터리 '전성기' 예고
이란전쟁에 장금상선 유조선 '대박', 정태순 수에즈막스급 VLCC까지 싹쓸이 예고
은행권도 '프로야구 시즌' 돌입, 연 7% 고금리 적금에 할인·경품 이벤트 '봇물'
4대 금융 카드사 해외 불안요소 없앤다, 신한·우리는 '미얀마' KB국민은 '인도네시아'
스타벅스 성공 요인은 '시간대별 전략', 아침부터 저녁까지 고객 유혹
'댓츠 어 노노'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는 있지, JYP엔터 '장기투자' 빛 본다
중국 '딥시크-V4' 4월 출격 전망, 저비용·고성능으로 북미 중심 AI 판도 또 흔드나
대한유화 나프타 수급 차질에 가동률 하락 불가피, 강길순 울산 NCC 재편 협상 다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