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진에어 1분기 영업이익 985억 내 분기 신기록, 일본·동남아 노선 호조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5-08 16:4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진에어의 1분기 영업이익이 1천억 원에 육박했다.

진에어는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303억 원, 영업이익 985억 원, 순이익 68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진에어 1분기 영업이익 985억 내 분기 신기록, 일본·동남아 노선 호조
▲ 진에어가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1%, 영업이익은 16.0%, 순이익은 13.8% 각각 늘어난 것이다. 이는 진에어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진에어는 “엔화 약세 지속에 따른 일본 노선 호조세와 동남아시아 지역 여행 성수기인 겨울을 맞아 노선 수요가 늘어 실적을 견인했다”며 “인천-베트남 푸꾸옥 등 신규 취항 노선과 성수기 대비 좌석공급 증대, 효율적 기재 운영으로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했다”고 

진에어는 올해 환율 변동성 확대와 유가 상승 등 외부변수에 철저하게 대비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노선을 발굴하고 및 지방공항발 국제선 공급을 확대하는 등 노선 다변화를 추진한다.

진에어는 “시장 변화를 주시하며 수익성을 보전하는 동시에 절대 안전과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기재 도입·인력 확보·안전 정책 등을 통해 안정적 운송 서비스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