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올레드 모니터 출시 1년 만에 세계 판매 1위 올라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5-08 10:3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올레드 모니터 출시 1년 만에 세계 판매 1위 올라
▲ 삼성전자 모델이 지스타 2023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오디세이 'OLED G9'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글로벌 올레드(OLED) 모니터 시장에 출시한지 1년 만에 글로벌 판매 1위를 달성했다.

8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글로벌 올레드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34.7%, 수량 기준 28.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시장점유율 20.8%로, 2019년 이후 5년 연속 게이밍 모니터 업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022년 10월 첫 올레드 모니터인 34형 오디세이 'OLED G8 (G85SB)' 출시를 시작으로, 2023년에는 49형 오디세이 'OLED G9 (G95SC)'을 내세워 올레드 모니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어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에서 올레드 모니터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올레드 모니터는 글로벌 IT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북미 IT매체인 PC월드(PC World)는 "오디세이 0LED G8(G80SD)은 이번 CES에서 가장 중요한 모니터"라며 "높은 명암비와 풍부한 색상을 묘사하는 디스플레이 기술력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

디지털트렌드는 "AI 프로세서가 탑재된 OLED G8(G80SD)은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화질을 설정해준다"며 "현재까지 CES에서 본 AI 기능 중에 제일 훌륭했다"고 호평했다.

오디세이 OLED G9(G95D)는 CES2024에서 컴퓨터 주변 기기 부문 '혁신상(Honoree)'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올레드 모니터 시장 진출 1년만에 글로벌 1위 달성은 게이머들이 뛰어난 화질과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거듭한 결과"라며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가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게이밍 기기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