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이라크 현지 사회공헌 결실, 영유아 교육센터 1기 졸업생 배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5-08 08:5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거점시장인 이라크 지역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를 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2023년에 유니세프와 함께 설립한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ECE)에서 1기 졸업생이 배출됐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 이라크 현지 사회공헌 결실, 영유아 교육센터 1기 졸업생 배출
▲ 이라크 알포 영유아 교육센터에서 첫 번째 교육을 수료한 아이들을 위한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다. <대우건설>

이라크 영유아 교육센터는 영유아 교육률을 높이기 위해 학습 공간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 대우건설은 2022년부터 3년에 걸쳐 50만 달러를 후원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바스라주 알포 지역에 2개 영유아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12명의 교사를 채용해 177명을 교육했다. 올해 2곳을 추가로 설립하고 교사 16명을 확충해 교육 수혜 대상 아동도 200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을 세웠다. 

대우건설은 해외 거점시장(이라크·나이지리아·리비아·베트남)에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나이지리아와 베트남 등 의료 소외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전케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와 리비아 홍수피해 지원 등 자연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후원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라크 아이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시작한 영유아 교육센터가 훌륭하게 운영돼 첫 번째 졸업생이 나와 뿌듯하다”며 “대우건설은 유니세프와 함께 이라크 바스라주 알포 지역에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