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애큐온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유엔글로벌임팩트' 가입, ESG경영 강화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07 10:4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큐온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유엔글로벌임팩트' 가입, ESG경영 강화
▲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오른쪽)가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과 3일 서울 강남 애큐온저축은행 본사에서 열린 'UNGC 가입증서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애큐온저축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애큐온저축은행이 국내 저축은행업계에서 처음으로 유엔글로벌컴팩트(UNGC)에 가입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힘을 싣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글로벌 수준의 ESG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UNGC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UNGC는 국제연합(UN)이 2000년 발족해 167개국 기업 2만4584곳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인권과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개 영역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 가입으로 UNGC가 추구하는 10대 원칙을 기업문화와 경영전략 등 운영 전반에 심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

애큐온캐피탈과는 UNGC의 지침에 따라 탄소감축 목표를 세우고 탄소중립 전환에 앞장서기로 했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애큐온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권의 지속가능경영 흐름을 이끌기 바란다"며 "UNGC 가치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가입은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글로벌 규범 적용과 선진화한 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저축은행업권에 ESG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