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유진투자 "에이피알 호실적 2분기도 지속, 새 뷰티기기와 해외 매출이 견인"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5-07 09:0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에이피알 주가는 동종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과 비교해 할인돼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유진투자 "에이피알 호실적 2분기도 지속, 새 뷰티기기와 해외 매출이 견인"
▲ 에이피알이 2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상장 이후 보호예수 1개월과 2개월 물량이 각각 11.53%, 11.68%로 많지 않은 수준이다”며 “최근 거래량을 보면 오버행(대규모 잠재적 매도물량)은 거의 해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바라봤다.

에이피알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721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4.8%, 영업이익은 29.6%가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신제품 출시와 해외 시장 매출 증가가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에이피알이 출시한 뷰티기기 부스터프로는 미국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분기 새롭게 진출한 태국과 우크라이나 등에서도 초도 발주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스터프로는 5월 중국에도 출시된다. 에이피알은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부스터프로를 수출하기로 했다.

5월 초 출시된 뷰티기기 에이지알 울트라튠40.68은 부스터프로보다 10만 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돼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됐다.

에이피알은 현재 평택 제2공장에서 부스터프로를 시범생산하고 있다. 5월 둘째 주 평택 제2공장 준공 직후에는 약 10만 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장 가동이 안정화되면 월 20만 대, 최대 가동 시에는 50만 대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에이피알 현재 주가는 올해 실적전망치 기준 주가수익비율 18.9배로 동종업계 평균 주가수익비율 23.7배와 비교해 할인돼 거래 중이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날 에이피알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따로 밝히지 않았다.

직전 거래일인 3일 에이피알 주가는 29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