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그룹 멤버십 CJONE 제휴처 확대, "혜택 늘려 회원 '록인' 전략 강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5-07 08:4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그룹 멤버십 CJONE 제휴처 확대, "혜택 늘려 회원 '록인' 전략 강화"
▲ 멤버십서비스 CJONE 사용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
[비즈니스포스트] CJ그룹 멤버십서비스 CJONE의 제휴처가 늘어나고 있다.

CJONE 운영사 CJ올리브네트웍스는 7일 CJONE이 모빌리티, 여행, 생활·편의 분야의 제휴처를 새로 확대하며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CJONE은 CJ그룹의 브랜드가 주축이 된 멤버십 서비스로 회원 3천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3년 9월 CJONE의 브랜드를 리뉴얼해 회원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에서의 제휴처를 늘렸다. 

이번 달에는 롯데호텔과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다. 현재 CJONE 제휴처는 50여 곳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올해 멤버십 적립, 사용 횟수, 활성 사용자 수 등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2024년 3월 CJONE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한 횟수는 2700만 건으로 2023년 3월보다 700만 건이 늘었다. 

같은 기간 적립건수는 33% 늘었고 월간 활성사용자수도 170만 명 증가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그룹의 브랜드들의 대중들의 선호도가 높아 CJONE이 지속 성장했다”며 “대외 제휴처를 확보해 회원혜택 카테고리를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CJONE 멤버십 이용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 공유 자전거 서비스 ‘에브리바이크’, 외국어 말하기 평가 ‘OPic’ 등에서 많았다”고 덧붙였다.

CJONE은 MZ세대를 대상으로 제휴 브랜드와 이벤트를 열고 신규 서비스를 발굴하기로 했다.

하재영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마케팅 담당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회원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CJONE 혜택을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휴처를 늘려 회원 ‘록인’ 전략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