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6월 말 '파리 취항' 준비 착착, A330-200 국내선 우선 투입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4-05-06 11:25: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이 서유럽 4개 노선 취항에 속도를 내고 있다.

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으로부터 A330-200 기체 1대를 5월 말에 임차해 6월1일부터 25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한다.  
 
티웨이항공 6월 말 '파리 취항' 준비 착착, A330-200 국내선 우선 투입
▲ 티웨이항공이 서유럽 취항을 위해 대한항공으로부터 임차하는 A330-200을 국내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국내선 운항을 마친 이후 A330-200은 6월 말 인천-파리 노선에 투입된다. 

A330-200은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로마,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장거리 노선으로 분류되는 유럽 4개 도시까지 운항할 수 있는 기체이다. 

티웨이항공은 대한항공으로부터 A330-200 5대와 운용인력 등을 이관받는다. 이후 순차적으로 이들 도시에 취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티웨이항공은 A330-200을 각 서유럽 노선 취항 이전까지는 인천-일본 후쿠오카 노선에 띄우기로 했다. 

또한 19일부터 이미 보유 중인 A330-300도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투입한다. 장거리 노선에 투입할 승무원 양성을 위함이다.

티웨이항공의 서유럽 노선 취항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위한 선결 조건이다. 

유럽연합 경쟁당국은 올해 2월 두 항공사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이들 노선에 대체항공사가 진입할 수 있도록 대한항공이 지원할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