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윤재옥 "정쟁 유발 법안 목적의 국회 본회의 개최는 동의 어려워"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4-30 14:55: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민주당의 5월 국회 본회의 개최요구에 부정적 뜻을 내비쳤다.

정쟁을 일으킬 수 있는 법안처리를 목적으로 하는 본회의 개최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국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42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재옥</a> "정쟁 유발 법안 목적의 국회 본회의 개최는 동의 어려워"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윤 권한대행은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합의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연다면 동의할 수 있지만 정쟁유발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본회의 개최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 권한대행은 "고준위 방폐장을 비롯한 민생법안의 처리에는 뜻을 같이 하지만 정쟁법안 처리가 주된 목적에 민생법안 1~2개를 끼워 처리하는 본회의에는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있었던 영수회담에서 의대증원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을 거론하면서 의사단체들에 대화에 나서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윤 권한대행은 "의사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이 영수회담의 의미를 과소평가하지말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의 공간으로 나와달라"고 말했다.

윤 권한대행은 "어제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담으로 의료개혁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확인한 만큼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의료개혁을 함께 논의해 국민 불편을 해결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