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6천억 규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1단계 공사 수주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4-30 10:4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6천억 원 규모의 국내 대형 플랜트 공사를 따냈다.

GS건설은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이 발주한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허브터미널 1단계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GS건설, 6천억 규모 전남 여수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1단계 공사 수주
▲ 전남 여수시 모됴동 일대에 들어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조감도. < GS건설 >

앞서 24일 GS건설은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로부터 이 공사 관련 LOI(계약의향서)를 수령했다.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으로 한양이 60%, GS에너지가 40%의 지분을 들고 있다.

GS건설이 수주한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 1단계 공사는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일대 항만 재개발사업부지에 LNG 저장탱크 20만kl(킬로리터) 2기, 기화송출설비, 부대설비 및 항만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5954억 원으로 2023년 GS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4.43% 규모다.

예정공사기간은 42개월이다.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이 준공되면 접안시설을 통해 바다 위 LNG 가스선으로부터 끌어온 가스가 저장탱크에 저장된 뒤 여수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 및 발전사에 공급된다.

GS건설은 1997년 ‘인천 LNG 터미널 공사’를 시작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보령 LNG 터미널 2-4 단계 공사’ 등 국내 사업과 ‘태국 PTT LNG 터미널’, ‘바레인 LNG 터미널’ 등 해외 사업을 합쳐 27년 동안 10건 이상의 LNG 터미널 프로젝트를 맡았다.

GS건설 관계자는 “다년간 쌓아온 LNG 터미널 및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사업 능력을 인정받아 이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LNG 터미널 분야 강자로 위상을 공고히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공급과잉과 불필요한 정부 개입 가능성 남아"
NH투자 "CJ대한통운 목표주가 하향, 중동 전쟁 여파로 실적 개선 지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도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