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이익 937억 내 15% 증가, 전력사업 호조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4-29 11:3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전력사업 호조에 힘입어 당초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86억 원, 영업이익 937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이익 937억 내 15% 증가, 전력사업 호조
▲ LS일렉트릭이 전력사업 호조에 힘입어 당초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5% 늘어난 것이다.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컨센서스) 740억 원보다도 38% 높은 실적을 냈다. 

회사 측은 “전력기기, 배전 등 주력 캐시카우인 전력사업 호조가 실적 호전을 견인했다”며 “북미를 중심으로 한 전력 배전, 인프라 시장이 슈퍼사이클 원년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전망돼 기대감이 크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폭증하며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실적 상승세 이어질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특히 북미를 중심으로 한 배전사업과 초고압사업 성장세가 1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베트남 저압 전력 기기시장의 1위를 공고히 하고 인도네시아 배전급 변압기 등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 동남아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영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수주 등 대형 스마트에너지 프로젝트 매출 반영되기 시작하며 신재생 사업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