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이익 직전 분기보다 33.1%감소, 건설 경기 악화 영향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4-26 18:5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국제강의 1분기 영업이익이 건설 경기가 악화한 영향을 받아 직전 분기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동국제강은 동국제강그룹의 열연철강사업회사이다. 

동국제강은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9273억 원, 영업이익 525억 원을 거뒀다고 26일 공시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33.1% 줄었다.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이익 직전 분기보다 33.1%감소, 건설 경기 악화 영향
▲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3% 줄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6월 동국제강그룹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 법인이다. 

회사는 건설 경기 악화로 주력사업인 봉·형강 부문 판매가 감소했고, 후판 부문도 수요 산업 경기 둔화 및 저가 수입산 유입으로 판매량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비해 원가 절감·야간 조업·월말 휴동 등을 통해 탄력적으로 생산을 관리하고, 재고 자산 축소 운영·수출 판로 확보 등으로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