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분기 외국환은행 하루 평균 외환거래 694억 달러, 2008년 이후 최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4-26 16:44: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액이 해외 증권 투자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2024년 1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1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94억 달러로 집계됐다.
 
1분기 외국환은행 하루 평균 외환거래 694억 달러, 2008년 이후 최대
▲ 26일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2008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지난해 4분기 633억1천만 달러 대비 60억8천만 달러(9.6%) 증가했다.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

한국은행은 “계절적 요인에 더해 국내 거주자의 해외 증권 투자와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가 늘어나고 환율 상승에 따른 환위험 헤지 수요 등으로 외환거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상품별로 보면 현물환 거래 규모가 261억2천만 달러로 전 분기보다 19억2천만 달러(7.9%) 증가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도 432억8천만 달러로 집계돼 전 분기 대비 41억7천만 달러(10.7%) 늘었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의 거래 규모는 310억6천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5억3천만 달러(1.7%) 증가했다. 외국은행지점의 거래 규모는 383억3천만 달러로 전분기와 비교해 55억6천만 달러(17.0%) 늘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고려아연 회장 최윤범 "미국 제련소, 칩스법 보조금 반영 땐 신주발행 할인부담 사라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