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맥도날드 5월2일부터 16개 품목 가격 평균 2.8% 인상, 빅맥 가격은 동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4-26 08:5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맥도날드가 6개월 만에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

한국맥도날드는 5월2일부터 전체 제품의 22%에 해당하는 메뉴 16개를 놓고 가격을 평균 2.8%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맥도날드 5월2일부터 16개 품목 가격 평균 2.8% 인상, 빅맥 가격은 동결
▲ 맥도날드가 6개월 만에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한다. 사진은 맥도날드의 대표 제품인 빅맥. <맥도날드>

메뉴별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올라간다.

맥도날드가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해 11월2일 이후 6개월 만이다.

맥도날드는 “원부자재 가격 및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의 상승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부담을 줄이고자 조정 품목과 규모를 최소화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버거 단품 메뉴의 인상 폭은 햄버거·치즈버거·더블치즈버거·트리플치즈버거 각 100원, 불고기버거 300원, 에그불고기버거 400원이다. 인기 메뉴인 빅맥과 맥스파이시상하이버거의 단품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어린이 메뉴 해피밀의 가격도 동결되며 맥카페의 모든 커피 메뉴도 모두 기존 가격대로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지난해 11월2일 가격 인상 당시 버거 4종, 맥모닝 메뉴 1종, 사이드 및 디저트 7종, 음료 1종 등 13개 메뉴의 가격을 평균 3.7% 올렸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