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60억 코인' 의혹 김남국, 더불어민주연합 우회해 1년 만에 민주당 복당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4-25 15:4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60억 코인' 의혹 김남국, 더불어민주연합 우회해 1년 만에 민주당 복당
▲ 3월28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더불어민주연합 총선 필승 출정식에서 김남국 의원이 '몰빵' 팻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코인 투기’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김남국 의원이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우회해 복당하게 됐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25일 제1차 윤리위원회 및 최고위원회를 마치고 “김남국 의원은 당연히 본인이 탈당하지 않는 이상 합당 과정에 민주당과 다시 함께하게 된다”며 “아직 다른 의사(탈당)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60억 원 이상의 코인을 보유했다가 ‘가상자산 거래 실명제’ 시행 직전 이를 전량 인출하고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중 코인을 거래한 일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자 김 의원은 지난해 5월 민주당을 탈당하고 9개월 동안 무소속으로 활동했고 22대 총선에도 불출마했다.

김 의원은 총선을 3주 남긴 시점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대표 순번 확보를 위해 합류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연합과 민주당이 내달 초에 합당하면 다시 민주당 소속이 된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