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에이블리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 패션을 넘어 뷰티로 사업 확장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4-25 14:01: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블리가 일본에서 ‘K뷰티’ 인기에 힘입어 패션에서 화장품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한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amood)’는 25일 일본 현지에서 화장품 카테고리를 론칭하고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일본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이블리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 패션을 넘어 뷰티로 사업 확장 
▲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가 화장품 카테고리를 신설한다.<에이블리>

아무드는 지난해 국내 쇼핑몰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에이블리는 “아무드가 에이블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개인화 추천 기술’을 적용해 일본 현지에서 쌓은 고객 취향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지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현지 고객은 아무드에 화장품 카테고리가 생기면서 한 곳에서 한국 패션은 물론 화장품까지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에이블리는 국내 사용자에게 인기 있는 한국 뷰티 브랜드 상품을 엄선해 일본 현지에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무드 뷰티 카테고리는 △포인트 메이크업 △베이스 메이크업 △스킨케어 △바디케어 △뷰티 소품 등 여러 K뷰티 상품으로 구성했다. 

아무드는 일본 현지 고객 취향과 한국 뷰티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와 상품 종류를 점차 늘리기로 했다. 

아무드는 화장품 카테고리 론칭을 기념해 기획전도 연다. 

‘뷰티 그랜드 오픈’ 기획전은 26일부터 5월1일까지 열린다. 모든 회원들은 화장품 카테고리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한 5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김광훈 에이블리 일본 사업 총괄 본부장은 “아무드의 화장품 카테고리 론칭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판로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화장품 브랜드의 상품을 확대해 일본 내 ‘K뷰티’ 신흥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