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구본성 아워홈에 주총 요구, '장남 사내이사' '본인 기타비상무이사' 안건 올려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4-25 11:0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이 아워홈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구 전 부회장은 25일 아워홈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하면서 자신의 장남 구재모씨와 아워홈 전 중국남경법인장 황광일씨의 사내이사 선임을 안건으로 올리기로 했다고 아워홈이 전했다.
 
구본성 아워홈에 주총 요구, '장남 사내이사' '본인 기타비상무이사' 안건 올려
▲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사진)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자신이 직접 기타비상무이사를 맡는 방안도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린다.

아워홈은 1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 구자학 아워홈 명예회장의 장녀인 구미현씨와 그의 남편인 이영렬씨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현재 아워홈을 이끌고 있는 구지은 대표이사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은 부결됐다.

아워홈은 현재 구미현씨 부부만 사내이사로 선임한 상태다. 상법에 따르면 자본금 10억 원 이상의 규모를 지닌 기업은 사내이사로 최소 3명을 둬야 한다.

구본성 전 부회장은 2021년 6월 보복 운전 논란으로 아워홈 대표이사에서 해임됐다. 구 전 부회장은 이 혐의로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재판도 받고 있다.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