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준석 총리로 홍준표 추천, "총리는 대통령 못 되는 징크스 깨질 수 있어"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4-04-25 09:55: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68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준석</a> 총리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추천, "총리는 대통령 못 되는 징크스 깨질 수 있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또 다시 홍준표 대구시장을 국무총리에 추천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홍준표 대구시장을 총리로 거듭 추천한 이유로 “보수진영 내에서 대통령이 화합을 만들어 나가려면 대선 때 가장 큰 경쟁자였던 홍준표 시장에게 역할을 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왜 홍준표 총리여야 되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홍 시장이 다른 것 하려고 하시겠냐”며 “본인이 대선주자급으로 인지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기에 격에 맞는 역할이 주어져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진행자가 ‘홍준표 시장은 대권을 꿈꾸고 있는데 총리 경력이 도움이 될까’라고 묻자 이 대표는 “하기 나름이다”고 했다. 

이어 “총리 한 사람이 대권에 가지 못한다는 건 징크스일 수 있겠지만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다”며 “그것이 두려워 중차대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큰 역할을 주는데 안 맡는다? 그건 아니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영삼 대통령이 대쪽 총리 이회창 총리를 쓰셨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회창 총리가 할 말은 하고 쓴소리하는 모습을 봤다”며 “그것이 그분을 두 번이나 대권후보로 밀어 올렸다. 국민들은 대쪽 총리, 할 말 하는 총리에 대해 항상 평가한다”고 홍 시장의 최근 행보를 치켜세웠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